우원식 의장, 대전 초등생 고(故) 김하늘 양 빈소 조문

2025.02.13 23:45 입력

<p> </p><div align="" style="">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우원식 의장, 대전 초등생 고(故) 김하늘 양 빈소 조문" src="http://bfin.co.kr/PEG/17394575593228.gif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대전 초등생 고(故)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.</p></div><p> </p><p>우 의장은 조문록에 "하늘아! 예쁜 별로 가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!"라고 남긴 후 고(故) 김하늘 양의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했다.</p><p> </p><div align="" style="">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우원식 의장, 대전 초등생 고(故) 김하늘 양 빈소 조문" src="http://bfin.co.kr/PEG/17394577315981.gif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앞서 우 의장은 11일 SNS를 통해 "깊은 애도를 표하며,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"면서 "국회 역시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면서 학교의 안전 시스템 강화와 어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"고 밝힌 바 있다. ​</p><p> </p><div align="" style="">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우원식 의장, 대전 초등생 고(故) 김하늘 양 빈소 조문" src="http://bfin.co.kr/PEG/17394578549425.gif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</p></div><p> </p>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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